중앙대학교병원·운화, 천연물신약 개발 세미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중앙대학교병원과 운화는 20일 중대병원 연구개발(R&D) 센터에서 식물줄기세포 기반 응용연구 및 천연물신약 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천연물신약 개발의 세계 최고 권위자 영치 쳉 (Yung-Chi Cheng) 예일대학교 약리학 교수(박사)와 이희민 전 FDA 수석 심의관(박사)을 초청했다.

이번 세미나에서 운화는 ‘산삼줄기세포 기반 항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천연물 신약 개발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중앙대병원과 진행 중인 항노화, 항암 연구 공동과제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식물줄기세포 기반 기초 및 응용연구에 대한 특강' 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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