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교육문화 수익성 악화로 웅진씽크빅의 1분기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과 신임 CEO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디지털 교육사업의 수익성 강화 정책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62억원, 13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155% 증가한 수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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