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부영그룹은 6일 (주)부영주택 대표이사에 최병찬(59·사진) 전 환경관리공단 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환경부문을 담당하게 될 최 신임 대표이사는 동아대 도시계획과를 졸업하고 환경처를 거쳐 환경관리공단 해운대 종합처리장 소장, 동서대 환경공학과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