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송명재)은 한전원자력연료(사장 김기학)와 방사성폐기물관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협정(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방폐공단과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번 MOU를 계기로 방폐물관리사업과 관련한 기술, 정보 및 인력 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방폐공단은 사용후핵연료 관리 기술교류 및 공공연구 등을 통해 사용후핵연료 관리기술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