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북경현대의 중국 베이징 인근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사고시각은 8일 오전 6시 30분경(현지시각)이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화재가 난 공장은 차량에 도색작업을 하던 곳으로 화재 발생 후 2시간만에 진화됐지만 일부 시설물이 훼손됐다. 이에 따라 북경현대측은 내달 11일쯤에 공장 재가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