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팬오션, 중국-인도 서비스 개설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STX팬오션은 오는 5월 21일부터 중국과 인도를 연결하는 서비스(CIX)를 개설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K-Line, 에버그린 ZIM 등이 운용하고 있는 항로로 STX팬오션은 4400TEU급 컨테이너선 1척을 투입하게된다.

운항 노선은 Xingang-Qingdao-Singapore-Tanjung Pelapas-Port Kelang(North)-Port Kelang(West)-Nhava Sheva-Colombo-Port Kelang(North)-Port Kelang(West)-Tanjung Pelapas-Singapore-Xingang 순이다.(사진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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