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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신한금융지주 부사장(뒷줄 왼쪽 세번째)과 권순경 소방방재청 소방감(네번째)이 10일 서울 태평로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순직 소방관 유자녀 장학금 지원 협약에 참석해 유자녀 장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신한금융은 처음 선발된 41명의 장학생들에게 매년 대학생 600만원, 고등학생 360만원, 중학생 24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동환 신한금융 부사장은 “순직 소방관 유자녀와 같이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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