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셀트리온은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셀트리온은 보통주 1주당 0.5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새로발행하는 신주는 총 5778만4912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6월 29일이다.
이에따라 셀트리온은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했다.
이에따라 셀트리온은 이달 26일부터 31일까지 주식명의개서를 정지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