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제1회 중국 국제실버서비스박람회가 17일 상하이(上海)에서 개막됐다. 3일 일정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16개국 300여곳의 실버전문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박람회 관람객이 노인들의 계단 이용을 돕는 스마트형 체어리프트가 신기한 듯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상하이=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