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쌍용차가 오는 26일까지 전국 320여 서비스센터에서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한 차량점검 ‘리멤버서비스’를 펼친다고 20일 밝혔다.이 기간 입고 고객은 에어컨 및 엔진오일, 브레이크,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항목을 무상 점검받을 수 있다. 차량 실내 살균ㆍ탈취 서비스도 함께 진행된다. 5만원 이상 수리시 롯데카드로 결재하면 GS모바일 주유권도 증정한다.고객센터 ☎080-500-5582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