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목동 구장의 중앙 탁자석에 앉아 경기를 관람 중이다.
한편 오후 6시 10분 현재 4회말을 앞두고 있는 경기는 1회말(2점)과 3회말(1점)에 넥센의 박병호가 연타석 홈런을 기록한 넥센의 '3-2' 리드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이 20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보고 있다. 이날 이 사장은 아들과 딸은 물론 이부진 호텔신라 회장도 동반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왼쪽), MBC SPORTS+ 중계 방송 캡처]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