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옵티머스 LTE2’를 고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옵티머스 이동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옵티머스 이동체험관은 9.5톤 대형 차량을 개조한 개방형 체험공간이다.

사진은 체험관을 방문한 고객들이 2GB 램의 시스템 안정성, 오래 쓰는 배터리, 무선충전, 퀵 메모, 타임머신 카메라, 음성촬영 등을 직접 체험하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