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훈 연구원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가 늘어나며 대덕전자의 2분기 실적도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3% 늘어난 1806억원, 영업이익은 187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0.3%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양 연구원은 “D램 기판의 경우 공급처가 과점화 돼 있다”며 “갤럭시3S 판매 호조에따른 수혜는 대덕전자를 비롯해 일부 소수 PCB업체에 집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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