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남광토건, M&A기대감 이틀 연속 上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남광토건이 인수합병 본격 추진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틀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

25일 오전9시43분 현재 남광토건은 전날보다 515원(14.86%) 오른 3980원을 기록중이다.

전일 남광토건은 전거래일보다 450원(14.93%) 오른 3465원에 장을 마쳤다.

남광토건은 24일 경영정상화를 위한 인수합병 주간사 용역계약 체결 및 기업매각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삼정회계법인과 인수합병을 위한 주관사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