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대웅제약, 발기부전약 ‘누리그라’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대웅제약이 발기부전 치료제 ‘누리그라 정’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비아그라와 동일한 성분의 제네릭의약품(복제약)이다.

누리그라는 기존 약물에 비해 작용 발현시간이 빠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50mg, 100mg 두 가지 제형으로 출시됐으며 정제에 분할선이 그어져 있어 용량 조절이 쉽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