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사상사고 발생 "방음벽 작업하다 그만…"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성수역에서 사상 사고가 발생했다.25일 오전 11시30분쯤 2호선 성수역에서 방음벽 작업 중이던 작업자가 사고를 당해 20분 운행이 중단됐다가 11시 45분께 재개됐다.현재 부상자 상태는 확인되고 있지 않으며, 경찰은 부상자의 신원파악 및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