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준영 기자=신한금융투자는 26일 코스닥 마스크팩업체 제닉에 대해 중국 시장 진출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추천주로 제시했다.신한금융투자는 “이르면 2분기 말 홈쇼핑 또는 OEM 방식으로 중국에 진출할 것”이라며 “우수한 품질, 한류 열풍에 힘입어 중국에서도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이 증권사는 자동화라인 추가에 따른 원가 절감, 중국 수출로 수익성 개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