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공재와 동북아시아의 ODA 정책'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콜로키엄에는 한ㆍ중ㆍ일 3국의 당국자들과 학계 인사들이 참가, 개발협력 분야에서 글로벌 공공재가 갖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KOICA와 세종연구소는 지난 3월 ODA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한 뒤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학술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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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세종연구소가 6월1일부터 이틀동안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제6차 외교정책과 공적개발원조(ODA) 콜로키엄을 개최한다.
'글로벌 공공재와 동북아시아의 ODA 정책'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콜로키엄에는 한ㆍ중ㆍ일 3국의 당국자들과 학계 인사들이 참가, 개발협력 분야에서 글로벌 공공재가 갖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KOICA와 세종연구소는 지난 3월 ODA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한 뒤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학술행사를 가졌다.
'글로벌 공공재와 동북아시아의 ODA 정책'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콜로키엄에는 한ㆍ중ㆍ일 3국의 당국자들과 학계 인사들이 참가, 개발협력 분야에서 글로벌 공공재가 갖는 의미와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KOICA와 세종연구소는 지난 3월 ODA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조 약정을 체결한 뒤 지금까지 5차례에 걸쳐 학술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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