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11~21일 서울 2개 공식 서비스센터(서초ㆍ방배)에서 마이바흐 브랜드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독일 마이바흐 서비스 전문가인 마티아스 브라운(Matthias M. Braun)이 방한한다.방배서비스센터(☎02-532-3421)에서는 11~15일, 서초(02-3488-2400)에선 18~21일까지 사전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한편 회사는 지난 2007년부터 이 같은 서비스를 실시해 오고 있다.(사진= 회사 제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