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는 “본 특허는 카메라 장치를 이용해 시료의 영상 이미지를 얻고, 이를 분석해 자동으로 초점을 맞출 수 있는 자동 포커싱 시스템을 구비한 광학 현미경에 관한 것”이라며 “본 특허는 포커싱 위치를 자동으로 찾아줌으로써, 정확하고 빠르게 시료를 관찰할 수 있으며, 카메라 장치에서 얻은 시료의 영상 이미지를 처리 및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광학줌 경통부의 위치를 제어할 수 있으며, 그 영상 이미지를 처리 및 필터링 하는 방법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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