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편과 김유정 편 두 가지로 제작된 이번 앙팡 광고는 훌쩍 자란 현재의 여진구와 김유정이 각각 9살, 8살 때 만난 앙팡 우유 덕분에 잘 클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한다는 내용이다.
서울우유 관계자는 “여진구와 김유정이 최근 종영한 드라마에서 보여준 연기력은 물론 평소 학교 생활에서 보여준 성실함 등이 서울우유 앙팡 브랜드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들어맞았다"며 "두 아역 배우를 통해 모든 어린이들이 앙팡과 함께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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