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00만 어르신 위해‘노인’새명칭 공모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서울시는 나이 든 사람의 경험과 지혜에 대한 공경과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들어날 수 있도록 ‘노인’을 대체할 새로운 명칭을 찾는다.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공모분야는 노인,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복지과(부서명칭) 등 4건으로 각각 또는 동시 응모가 가능하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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