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서울시는 나이 든 사람의 경험과 지혜에 대한 공경과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이미지가 들어날 수 있도록 ‘노인’을 대체할 새로운 명칭을 찾는다. 공모전의 접수기간은 6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공모분야는 노인, 노인복지관, 경로당, 노인복지과(부서명칭) 등 4건으로 각각 또는 동시 응모가 가능하다. 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