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이 풍산에 대해 신동부문 2분기 출하량이 전분기보다 약 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이트레이드증권은 19일 리서치보고서에서 풍산에 대해 “풍산의 신동부문 2분기 출하량은 5.1만톤으로 1분기의 4.9만톤 대비 약 4% 증가할 전망”이라며 “이는 IT 및 자동차 반도체용 리드프레임의 출하량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