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70%세일, 한중일 3개국 동시 공략해

  • 프라다, 구찌, 페라가모 등 28개 Top 브랜드 참여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신라면세점이 최고 인기브랜드 세일을 통해 한중일 3개국을 동시에 공략한다.

신라면세점은 7월 12일까지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하는 'The Blue Sale'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서도 동시에 알려 공동 프로모션하고 있다. 특히 신라면세점 Top 브랜드인 구찌, 프라다, 페레가모, 미우미우, 멀버리를 비롯해 끌로에, 아르마니 꼴레지오니, 막스마라 등 총 28개 인기 브랜드가 참여했다.

여름 휴가시즌 여행객들을 위한 이번 세일에서는 럭셔리 패션 브랜드뿐만 아니라 시계,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선보이며 서울점, 인터넷점을 포함해 7개 전 지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여름 시즌오픈 컨셉은 ‘Blue’로 시원한 세일 이벤트도 함께 준비됐다.

이와 함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블루마크가 되어있는‘Must Buy items’를 구매시 신라면세점 전점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권 선불카드를 증정하며 구매금액별 최대 17만원권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편리한 쇼핑을 위해 Smart Wallet 앱의 멤버십카드 서비스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도 시작했다. Smart Wallet은 지갑 속 멤버십카드, 쿠폰 등을 스마트폰에 보관할 수 있는 모바일 앱이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The Blue Sale’기간에 맞춰 선불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