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영화 '청춘의 십자로' 변사상연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한국영화 <청춘의 십자로>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문화역서울 284에서 영화관계자,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상영했다.
왼쪽 두번째 임권택 감독, 정창영 코레일 사장, 최광식 장관, 이병훈 영상자료원장, 김동호 원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