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통영해양경찰서는 24일 오후 4시23분께 경남 창원시 구산면 저도 인근 바다에서 스킨스쿠버를 하던 김모(43)씨가 실종됐다가 40분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김씨는 이날 지역 동호회 회원들과 스킨스쿠버를 하던 중 사고를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현재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