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센다이를 시작으로 한국 2개 도시, 일본 6개 도시, 중화권, 동남아를 돌게 된다. 공연 제목은 뫼비우스의 띠다. 시작과 끝이 없는 뫼비우스 띠처럼 팬들과 끝없는 교감을 위해 김정훈이 직접 지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본인의 첫 아시아 투어인 만큼 공연에서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김정훈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앨범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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