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아르헨티나를 공식 방문한 원자바오(溫家寶)중국 국무원 총리와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24일 중국-아르헨티나 수교 4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다시 한번 양국의 우의를 확인했다.
양국 대표가 공연 행사를 관람한 뒤 출연진들과 어울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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