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키 작은 스태프 배려'…'매너다리'란 바로 이런 것

  • 유이, '키 작은 스태프 배려'…'매너다리'란 바로 이런 것

▲ [사진=플레디스]
아주경제 최수연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를 배려한 매너 다리를 선보였다.

최근 유이가 현재 활동 중인 다섯 번째 맥시 싱글 ‘플래시백(Flashback)’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스태프를 위해 '배려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유이는 자신의 큰 키로 두 팔을 높게 뻗어 힘들게 촬영하는 스태프의 모습에 양 다리를 벌려 키를 낮췄다. 이같은 유이의 배려심에 현장 분위기가 한층 훈훈해 졌다는 후문이다.

또 유이는 무릎 위로 올라오는 높은 부츠에 핫팬츠를 매치해 날씬하게 뻗은 각선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몸매 좋네" "'쩍벌녀'의 좋은 예" "얼굴만큼 마음도 곱네" 등 다양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난 21일 케이블채널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무대를 갖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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