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0.27% 내린 5,498.92로,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54% 내린 6,229.43으로 문을 열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57% 하락한 3,073.26으로 출발했다.
이날 증시는 유로존 위기현상이 지속되면서 나타난 안전자산 선호 움직임 속에 광업주와 은행주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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