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이란과 관계 확장 기대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무하마드 무르시 이집트 대통령 당선자는 이란과 관계를 확대하길 기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이란의 반관영 파르스 통신에 따르면 무르시는 인터뷰를 통해 이란과 관계가 관심있다며 “역내에 압력의 균형을 만드는 것이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무르시의 당선이 발표되기 수 시간 전에 밝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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