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치파오 입고 '전통 미인' 매력 발산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최고의 미녀 배우 판빙빙(范冰冰)이 치파오(旗袍)를 입고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판빙빙이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에 중국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은 모습을 공개해 또 다른 그녀의 매력을 선보였다고 시나닷컴이 26일 보도했다.

중국 전통색이 느껴지는 복고풍을 연출해 마치 1920~30년대 명문가 규수같은 판빙빙의 또 다른 매력에 누리꾼들이 탄성을 지르고 있다. [사진출처=시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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