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아이리버 새 얼굴로 나선다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아이리버는 인기 4인조 남성그룹 울랄라세션을 새로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울랄라세션은 지난 5월 첫번째 미니앨범으로 정식 데뷔한 이후 불후의 명곡2, OST, 각종 CF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이리버는 이번 울랄라세션의 홍보모델 발탁으로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브랜드 호감도 상승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원 아이리버 국내 영업 마케팅담당 팀장은 “울랄라세션의 뛰어난 음악성과 더불어 참신하고 열정적인 매력이 아이리버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각 멤버들의 다채로운 개성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