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다음달 부터 수혜자의 욕구충족 및 복지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다섯손가락 행복드림 맞춤형 이동봉사단’을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섯손가락 행복드림 맞춤형 이동봉사단은 센터에 등록된 단체를 중심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가정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를 5가지로 편성했다.
5가지는 ▲‘해피크리닝 세탁봉사단’(독거노인 가정 방문 빨래봉사) ▲‘엄마손 반찬봉사단’(소년소녀가장 등 밑반찬 전달), ▲‘해피 홈크린 청소봉사단’(시설 등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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