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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쥬바이진스] |
26일 한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찬의 아내 배모씨가 지난달 12일 서울 역삼동 강남의 한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
태아는 체중 2.6kg으로 예정일 보다 6주 정도 빨리 나와 인큐베이터에서 10일 이상을 보내야 했지만 지금은 아이는 물론 산모도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찬은 지난 2010년 2월 한 살 연하의 요식업 사업가인 배씨와 결혼했다.
그동안 사업가로 지내온 이찬은 오는 8월 영화 '로맨싱게임'으로 4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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