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하게 한글·영어·중국어·일본어 4개 국어로 발행하는 아주경제는 올해도 빠르고 알찬 정보와 새로운 한국경제 발전을 위한 어젠더로 ‘읽는 신문에서 보는 신문’으로 새롭게 바뀝니다.
비주얼 편집을 강화해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드리겠습니다. 매주 월요일자 ‘이슈&포커스’를 업그레이드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재테크·투자 정보도 더욱 빠르고 알차게 준비하겠습니다. 아주경제 홈페이지도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새단장했습니다.
아주경제는 읽을거리, 볼거리 많은 최고의 온·오프라인 지면으로 독자 여러분의 아주 기분 좋은 아침을 열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비주얼 편집 강화…보는 재미 두 배
비주얼 편집을 강화해 보는 재미를 두 배로 높여드리겠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맞춰 ‘눈으로 읽는 뉴스’ 인덱스를 강화하겠습니다. 글로벌 경제신문답게 국내외 주요 이슈를 그래픽 뉴스로 처리해 한눈에 독자들의 이해를 돕도록 하겠습니다. 볼거리도 더욱 강화해 더욱 세련된 지면으로 독자들을 찾아가겠습니다.
□ ‘이슈&포커스’ 확대
월요일자에 게재했던 이슈&포커스를 확대 개편합니다. 급박하게 돌아가는 국내외 핫이슈들을 집중 분석해 현재 상황뿐만 아니라 미래에 대한 전망까지 함께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에 걸친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는 심층·탐사보도를 강화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 재테크 정보·투자뉴스 강화
증권부문에 대한 온·오프라인 투자를 대폭 강화해 ‘주식투자 500만 시대’에 걸맞은 우량 재테크 정보를 늘리겠습니다. ‘종목 레이더’를 신설해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우량종목을 적시에 발굴해 보도하겠습니다. 저금리시대에 맞는 ‘저위험 고수익 상품’ 소개를 대폭 늘려 독자 여러분의 투자 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 홈페이지 새단장
홈페이지가 더욱 풍부한 콘텐츠로 새단장했습니다. 실시간 속보를 중심으로 ‘투데이 핫’ ‘포커스N플러스’ ‘스톡 포커스’ 등 전문분야 강화와 심층분석 기사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네티즌들의 볼거리와 즐거움을 배가시켰습니다. 풍성해지면서 보기 쉽게 바뀐 홈페이지를 통해 아주경제는 독자들과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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