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제품은 아이폰, 갤럭시S, 아이패드, 갤럭시탭, 갤럭시노트, 노트북 등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번에 출시된 가죽케이스는 단순한 디자인을 앞세워 갤럭시노트에 완벽하게 밀착 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고급 인조가죽에 발색 전용안료와 독자적인 염색기법을 적용시켜 독특한 색상을 표현했다. 가격은 3만2900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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