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새누리당 지도부가 28일, 최고위원회의를 대신해 독도를 방문했다.황우여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날 오전 헬기편으로 독도로 향했다.황 대표 외에도 유기준 이정현 최고위원, 황영철 대표 비서실장, 김영우 대변인, 강석호 경북도당위원장이 동행했다.이들은 오전 11시 40분 독도에 도착해 독도경비대로부터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물을 둘러볼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