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NHN이 외국계 증권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오전 9시20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4500원(1.8%) 빠진 24만5500원을 기록중이다. 특히 메릴린치, 모건스탠, CS 등 외국계 증권창구를 통해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 NHN은 다음 달 초부터 구조조정에 돌입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