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이노셀이 녹십자로의 인수 기대감에 6개래일째 상한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3일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노셀은 전거래일보다 480원(14.98%) 오른 36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고공비행’이다. 시장에서는 녹십자로의 인수 소식이 최근 급등세를 일으키고 있는 원인으로 해석 중이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전날 최근 주가급등에 따라 투자경고 종목 지정을 예고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