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경록 기자=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은 3일 오전 태릉선수촌을 방문, 런던 올림픽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앞줄 왼쪽부터 한국관광공사 이재성 정책사업본부장, 한국관광공사 임용혁 감사, 박종길 태릉선수촌장, 한국관광공사 이참 사장, 이기흥 런던올림픽 선수단장, 한국관광공사 심정보 마케팅 본부장, 한국관광공사 강기홍 경쟁력본부장, 2-3째줄 한국관광공사 직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