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지난달부터 이상 급등현상을 이어가던 씨앤케이인터가 나흘째 급락하고 있다. 4일 오전9시41분 현재 씨앤케이인터는 전날보다 280원(5.02%) 하락한 53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씨앤케이인터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하한가로 장을 마쳤다. 최근 이상 급등세를 보이던 씨앤케이인터는 지난달 20일 거래소의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공시가 없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