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가죽염색 공장서 화재 발생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14일 오전 6시18분께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의 한 가죽염색 공장에서 불이 나 4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은 공장 2082㎡와 가죽, 염색 기계 등을 태워 5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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