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거대은행, 위안화 예금 도입

아주경제 문정빈 인턴기자=일본 미쓰이스미토모(三井住友)은행이 오는 23일부터 위안화 예금 상품을 취급한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

예금상품은 보통 예금과 정기 예금이 있고 1년 정기예금의 금리는 연 1%를 조금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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