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걸그룹 씨스타의 뮤직비디오가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다.
4월 발표한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혼자'로 빌보드 K팝 합 100차트에서 4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더불어 상반기 국내 유투브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팜므파탈로 분한 씨스타의 군무가 압권인 '나혼자' 비디오는 누리꾼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썸머 스페셜 앨범 '러빙유'는 발매 첫 주만에 1위에 올랐다. 프로듀서는 이단옆차기가 맡은 이 곡은 씨스타의 귀엽고 섹시한 매력을 극대화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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