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호텔신라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엿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18일 오전9시39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1250원(2.63%) 오른 4만87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 물량이 유입되고 있다. 지난 1년간 주가가 두 배가량 오른 호텔신라는 최근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하락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