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3.5%·49.8%씩 늘어난 468억원·334억원으로 집계했다.
부문별로 편의점 매출은 7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9.2% 커진 348억원을 기록했다.
수퍼 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이 8.6% 늘어난 3568억원, 영업이익은 작년과 비슷한 9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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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S리테일은 19일 2분기 잠정 매출 1조126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때보다 14.9% 늘어난 액수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3.5%·49.8%씩 늘어난 468억원·334억원으로 집계했다.
부문별로 편의점 매출은 7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9.2% 커진 348억원을 기록했다.
수퍼 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이 8.6% 늘어난 3568억원, 영업이익은 작년과 비슷한 97억원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3.5%·49.8%씩 늘어난 468억원·334억원으로 집계했다.
부문별로 편의점 매출은 743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9.2% 커진 348억원을 기록했다.
수퍼 사업 부문에서는 매출이 8.6% 늘어난 3568억원, 영업이익은 작년과 비슷한 9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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