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위아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다고 23일 밝혔다.김윤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8% 증가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며 “매출 성장은 다소 부진한데 3분기부터는 본격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생산효율 개선을 통해 안정된 탑 라인 성장 및 높은 수익성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