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대한항공 "개발도상국 복싱 선수 후원합니다"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대한항공이 개발도상국 복싱 선수들을 후원하기로 했다.24일 대한항공은 훈련 장소, 장비 등 개발국 복싱 선수와 스태프들을 위한 '로드 투 런던 프로그램'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국제아마추어복싱연맹과 협약을 맺은 대한항공의 후원으로 현재 영국 웨일스 주도 카디프에서 개도국 복싱 선수 44명과 코치 37명이 훈련을 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