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모로코 여자 육상선수, 도핑테스트서 '양성'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모로코 여자 육상선수가 도핑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24일 AP통신에 따르면 마리아 셀로울리(28)가 지난 6일 채취한 소변 샘플에서 푸로세미드 흔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푸로세미드는 다른 약물을 감출때 쓰는 약물로 금지 약물에 해당된다.이에 약물 사용이 확인되면 육상계에서 영구 퇴출 될 것으로 보인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